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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별 입문자용 가성비 풋살화 TOP4"
안녕하세요. real-tree의 Life Story 시간입니다. 오늘은 나이키, 아디다스, 미즈노, 아식스 브랜드별 가성비가 좋은 풋살화 TF 모델을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풋살화들은 입문자용으로도 충분히 매력이 있는 풋살화이기에 입문자 분들은 집중해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이키 풋살화 : 티엠포 시리즈
첫 번째 브랜드는 '나이키'입니다. 제는 20대 중반에 풋살을 처음 접하였고, 풋살화 TF를 처음 사서 신어보았습니다. 실제로 제가 처음 신어본 풋살화는 '나이키 티엠포'입니다. 나이키 풋살화 모델들은 대체적으로 발볼이 좁게 출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나이키 티엠포 풋살화의 경우에는 다른 모델들과는 다르게 발볼이 좁지않고, 쿠션감이 좋아서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나이키 티엠포 시리즈는 빠른 드리블과 방향전환 보다는 슈팅 시 임팩트가 좋은 풋살화로 추천드리는 포지션은 수비수와 골키퍼입니다.
아디아스 풋살화 : 스피드 플로우 시리즈
두 번째 브랜드는 '아디다스'입니다. 아디아스에서 추전드리는 풋살화는 '아디다스 스피드 플로우'입니다. 스피드 플로우 풋살화의 장점은 착화감입니다. 오늘 소개시켜드리는 풋살화 중 가장 좋은 착화감을 자랑하는 풋살화라고 생각합니다.
아디다스 스피드 플로우 풋살화가 역대급 착화감을 줄 수 있는 이유는 발등 어퍼에 있습니다. 어퍼가 신축성이 좋아 천연가죽보다 발에 맞게 잘 늘어나기 때문에 처음 신었을 때부터 이미 발이 적응을 끝낸 감각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발등 니트의 신숙성도 좋아 풋살화를 신고 벗을 때 빠르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디다스 스피드 플로우 풋살화는 어퍼가 얇아서 슈팅 시 공이 발 어느 부위에 맞았는지 정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슈팅을 많이 할 수 록 발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슈팅 시 임팩트가 강하지 않습니다. 아디다스 스피드 플로우 풋살화는 발 등이 높거나 넓은 분들과 착화감과 편의성을 가장 먼저로 생각하시는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미즈노 풋살화 : 모렐리아 시리즈
세 번째 브랜드는 '미즈노'입니다. 미즈노에서 추천드리는 풋살화는 '미즈노 모렐리아'입니다. 모렐리아 풋살화의 장점은 접지력입니다. 오늘 소개시켜드리는 풋살화 중에서 가장 좋은 바닥 접지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카페형 구장, 인조잔디 구장 상관없이 접지력 만큼은 월등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미즈노 모렐리아 풋살화는 전속력으로 질주한 후 반대로 방향전환을 한다거나 급정거를 하는 동작에서 미끄러지 않고 바로 치고나가기 편하게 바닥을 받쳐줍니다. 미즈노 모렐리아 풋살화는 급출발 급정거로 속도 차이의 드리블과 개인기를 많이 사용하는 분과 가격적으로 저렴하여 입문용으로 추천 드립니다.
아식스 풋살화 : 칼체토 시리즈
마지막 네 번째 브랜드는 '아식스'입니다. 아식스에서 추천드리는 풋살화는 일반적인 TF모델이 아닌 인도어 모델로 '아식스 칼체토'를 추천드립니다. 칼체토 풋살화의 장점은 착화감입니다. 그런데 아디다스 스피트 플로우와는 조금 다른 착화감을 자랑합니다. 아식스 칼체토는 발볼이 넓게 제작되어서 처음 신었을 때 적응기, 길들이는 시간이 거의 없습니다.
아식스 칼체토 풋살화를 개인적으로 신었을 때 느낌은 가늘고 긴 서양인 발모양이 아닌 발볼이 넓고 발등이 높은 동양인 발모양에 특화되었다고 느꼈습니다. 칼체토 풋살화는 앞코 부분이 두껍게 제작되어 토킥을 주로 사용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무엇보다 오늘 소개시켜드린 풋살화 중 가격적인 면에서 가장 저렴하여 인도어입문용으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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